'별 남편' 하하 "전 이제 이게 좋아요"..셋째 딸 향한 애정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6 00:00:45

하하의 셀피가 화제다.

최근 하하가 셋째 딸과 함께한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이제 이게 좋아요"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는 하하 막내딸을 품에 안고 미소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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