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이제 농구팀도 가능"...다섯째 아들 감동의 셀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6 00:00:14
최근 임창정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아들의 발 사진을 함께 올린 임창정은 "말만 못하지 다 커서 나왔다. 이 녀석. 4.1kg 건강하게 순산했다."면서 "나 빼고 농구 한팀 만들 수 있다. 대한민국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키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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