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야외활동 많은 가을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조심’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0-06 12:08:12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가을철 등산과 농작물 수확, 나들이 등 야외활동 시에는 특별히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중에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고 꼭 돗자리를 펴고 앉으며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해 햇볕에 말려야 한다. 또한,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는 접촉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최선의 예방법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풀밭 등 야외에서 활동한 후에 발열, 설사·구토 등 소화기 증상 전신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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