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으로 코로나19 예방확산 방지 총력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연계 안전점검 병행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6-08 14:13:59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연계하여 교육시설 77개소의 승강기 213대와 다가구주택 승강기 550대 등 관내 전 승강기 2,218대에 항균 필름을 부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주택에 부착한 항균필름에 대한 주민 호응이 좋아 관내 전 승강기까지 확대 시행하는 것으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승강기 항균필름 부착 및 승강기 안전검사를 연계 시행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승강기 항균 필름 부착 사업은 감염병 예방과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시는 주민 밀접 주거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교차 감염을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