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류덕환과 훈훈한 우정 "이 오빠 연기를 왜이리 잘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5 01:34:41
박신혜가 류덕환과의 우정을 뽐냈다.
박신혜는 20일 "2008년 이후 11년 만에 다시 만난 알런. 이 오빠는 왜이리 연기를 잘해..부럽게...#에쿠우스 #류덕환 #알런스트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류덕환은 연극 '에쿠우스'에서 주인공 알런 스트랑 역으로 출연 중이다. 박신혜는 오는 2020년 영화 '콜'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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