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청소년 랜선에서 만나는 ‘이야기 톡’개설
비대면 말하기 프로그램 실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9 16:20:19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이 비대면 프로그램의 하나로 ‘랜선에서 만나는 이야기 톡’을 개설·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한 청소년 참여자는 “맛있는 음식이 그려진 그림을 보며 저는 파티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친구는 파티쉐가 되는 꿈을 꾼다고 한다. 이제 음식 그림을 보면 여러 가지 이야기를 상상하게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청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청소년 활동 지원사업에도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우리 수련관에서도 이러한 기류에 맞춰 유연하게 온·오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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