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어복황제 이경규 너스레..."땡큐 파더. 포세이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09 00:00:08
이경규와 줄리엔강은 고군분투 끝에 거대 레드 엠퍼러를 낚았다. 이경규는 거의 바다에 빠질 정도로 열과 성을 다했다.
줄리엔강이 잡은 레드 엠퍼러는 70cm였고, 이경규가 잡은 레드 엠퍼러는 무려 80cm였다. 이경규는 신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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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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