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코로나19 극복…문화예술인 활동비 지원
1인당 50만원…조건 확인 30일까지 신청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7-15 20:07:02
산청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을 돕기 위해 ‘활동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도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서민경제 안정 지원대책’에 따른 것이다.
각종 공연·전시 중단 등 문화예술활동 위축으로 피해를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이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산청군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한 자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신청서와 예술활동증명확인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산청군 문화체육과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산청군 문화체육과 문화예술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신속하게 활동지원비가 지급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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