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학교 시설개선사업 등 교육경비 67억원 투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17 17:53:09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전국 으뜸 교육도시 조성과 학부모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관내 35개 학교에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학교 교육여건 개선사업 보조금 8억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사업 2억 8,200만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사업 2억 7,200만원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지원사업 3억 5,000만원 ▶서울공공기숙사 지원사업 1억 4,000만원 ▶서민자녀 맞춤형 교육 지원사업 2억 9,700만원 ▶따오기 행복교육지구사업 3억원 ▶외국어교육특구사업 17억 8,500만원 ▶학교 무상급식 지원사업 20억 2,400만원 등이다.
특히, 창녕옥야고등학교 남자기숙사는 1991년 준공 후 약 30년이 지나 노후화가 심각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어 기숙사 신축사업비 지원이 절실하였다.
군에서도 교육부 특별교부금 대응사업비 지원을 하는 등 8개 학교에 총 8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오랫동안 개선하지 못하였던 학교의 주요 숙원사업을 해소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의 미래인 학생들이 앞으로 더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전국 으뜸 교육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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