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창기마을 행복농촌 만들기 전국 콘테스트 장관상 수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30 20:23:22
[양산=최성일 기자]
| 양산시는 동면 창기마을이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7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하여 장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콘테스트 평가위원들이 이러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의 성과물들을 높게 평가하게 되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수상하게 되었다. 동면 창기마을은 이러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행복한 마을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창기마을의 문화자원인 국가사적 제100호 법기리 요지의 복원사업과 연계하여 금년 8월 유휴시설활용 창업지원 공모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었고, 최근에는 개발제한구역내 주민지원사업으로 주차장 조성사업이 선정되는 등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어 창기마을이 행복한 농촌마을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지역내 농촌마을에 긍정적인 영향이 파급되어 농촌마을의 자발적 활성화 노력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과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제2, 제3의 창기마을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육성하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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