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선정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비 40억원 확보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09-13 11:31:43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 공모사업에 원동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을 신청해 사업비 40억원(국비28억원)을 확보하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일반농촌개발사업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 참여와 관심이 높아 농촌마을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사업”이라며 “신규지구 뿐만 아니라 준공지구에 대한 지속적이고 전반적인 지원시스템을 마련해 고령화 및 쇠퇴화되어 가는 농촌 공동체를 복원하고 농촌과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매화원동마을영농조합 주최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원동주말장터에서 지역농산물 판매 및 홍보를 위한 장터를 개장하고, 본 행사 에 다양한 체험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해 찾아오는 시민들에게 가성비 좋은 행사를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할 수 있는 마을 만들기에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지속적으로 추진 하겠다”라고 전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