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모녀 셀피 한 컷..."어젯밤에 우리 최 여사님과 나"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6 00:00:10
최근 홍진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에 우리 최 여사님과 나"라며 셀피를 올렸다.
이어 "오늘 밤에는 마지막 공연 끝나고 퇴근 중. 역시나 차 안에서 끄적끄적. 여러분 '미운우리새끼' 보고 계신가요?"라며 방송을 홍보했다.
사진 속에는 홍진영과 홍진영의 어머니가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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