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빙기실마을, 우수마을기업 선정
마을기업 수익 창출과 농촌문제 해결 노력 인정받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8 11:36:17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북상면 빙기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재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우수마을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우수마을기업 발표를 한 박주영 사무국장은 “올해는 코로나로 힘들었는데, 매출이 높고 쟁쟁한 다른 마을기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선정돼 기쁘다”며, “앞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빙기실에서 행복하게 함께 살아갈 ‘빙기실 서로돌봄센터’ 조성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빙기실마을은 2019년 행복마을 콘테스트 대통령상에 이어 올해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명의의 우수마을기업 인증패와 사업개발비 3천만 원,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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