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1차 의료기관 의료인을 통한 자살예방체계 구축
동네의원 역량강화로 자살고위험군 조기발견·개입 활성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09 16:20:19
[거창=이영수 기자]
| 경남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이달 9일부터 시온정신건강의학과의원 등 관내 1차 의료기관 13개소를 방문해 1차 의료기관 의료인 및 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통한 자살예방체계 구축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따라서 가족과 이웃에 대한 주의 깊은 관심과 배려는 자살예방 및 생명사랑 문화정착을 위해 우리 모두가 가져야 할 첫 번째 덕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나아가 지역의 자살률 감소를 도모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자세이다. 구인모 군수는 “최근 유명 연예인 자살사건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듯이 자살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의료인이 솔선수범해 생명지킴이 역할에 앞장서 준다면, 우리군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는 바가 클 것으로 확신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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