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직영 로컬푸드 행복장터 제로페이 도입
530여개 제품 판매…직거래 방식·품질 우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2 16:46:54
[산청=이영수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통영~대전 간 고속도로 상하행선 산청휴게소에서 운영 중인 ‘로컬푸드 행복장터’에서도 제로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곳에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곶감과 딸기를 비롯해 77개 업체 530여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행복장터 물품은 입점 단계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신뢰할 수 있는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중간 유통비용이 없어 가격도 저렴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로페이 서비스 도입 등 우리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매 확대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코로나19 걱정을 덜 수 있는 제로페이와 특판행사를 통해 지리산 청정골 산청군의 우수 농특산물을 꼭 한번 접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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