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정부합동평가 대비 보고회 개최
정부합동평가 “도내 상위그룹” 목표 달성 총력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09-22 12:05:07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1일 2020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실적 향상 방안을 강구했다.
이날 보고회는 101개 세부지표를 분석해 지금까지 추진실적을 파악하고 문제점 및 대책, 이후 추진계획 등 실적을 거양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전남도내 상위그룹을 목표로 3대 추진전략인 ▲정량지표 실적 향상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 ▲ 부서별 책임감 제고 등을 중점 추진사항으로 설정하고 평가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종필 부군수는 “정부합동평가는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가장 공정하게 평가하고 점검하는 제도로, 영암군의 행정력을 평가받고 그 성과를 군민에게 보이는 것인 만큼 남은 4분기 지표담당자들을 독려하고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들에 대해서는 수시로 연락해 협조 요청하는 등 실적 제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위임사무, 국가주요시책 추진성과 등 행정역량에 대해 116개 세부지표를 설정하여 매년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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