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코로나19 위기 속 올 상반기 고용률 상승폭 경남 1위
계층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 일자리 적극 발굴...고용률 상승 경남 1위·전국 3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9-01 15:33:32
[함양=이영수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용률 상승폭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자체 일자리 사업으로 공공근로 116명,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경남 최초로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경로당 급식도우미 112명, 산림경관 관리를 위한 산림 바이오매스 산물수집단 66명, 올해 개장을 앞둔 함양대봉산휴양밸리 관리·운영 인력 46명 등 일자리를 제공하였다. 또 국·도비 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노인일자리·장애인 일자리 등 1,423명, 생활지원사 및 전담 사회복지사를 군에서 직접 채용·운영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123명,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46명, 사회적기업 일자리 지원 16명 등 계층 및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여 추진하였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우리군의 고용률 상승 성과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노동시장 및 경제 침체 상황을 극복 해 나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일자리 발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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