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예비신부의 우아한 드레스 자태 "신랑의 미소가 예상돼"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6 01:00:39
'예비신부' 간미연이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드러냈다.
간미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날 찍어 달라고요"라며 사진을 게시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오는 11월 9일 서울 동승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두 사람은 오래 알고 지내던 친한 누나, 동생에서 연인으로 발전, 화촉을 밝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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