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여행지에서 발산한 러블리함 "원더걸스 막내 출신의 위엄"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8 00:34:06
소희가 베트남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소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서 제일 긴 케이블카(The longest cable car in the worl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소희는 원피스와 노란색 귀걸이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카에블카 안에서 바깥 경치를 즐기는 소희의 표정이 깜찍하다.
원더걸스 활동과 별개로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 ‘드라마스페셜-해피! 로즈데이’, ‘하트 투 하트’, ‘싱글라이더’, ‘부산행’,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꾸준히 연기자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 9월에는 BH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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