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설립 업무협약
박사급 연구인력 10~15명 상주, 지역 소부장 산업 고도화
- 내년 9월 준공예정인 양산산단혁신지원센터 내 입주 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5 11:42:14
[양산=최성일 기자]
| ▲ 업무협약사진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13일 오전 시장집무실에서 내년 9월 준공예정인 양산산단 혁신지원센터에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양산센터’를 설립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배정철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장은 “원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양산시가 동남 권 광역경제 중심도시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역의 신산업 육성에 공동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국내 최고의 조선기자재 연구기관인 (재)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과 양산시 산업혁신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현장 밀착형 애로기술을 지원하고 제조업 혁신과 지역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문생산기술연구원인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은 부산 영도에 본원을 두고 있으며, 약 300명의 연구진을 바탕으로 조선해양기자재의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등의 종합적인 기업지원을 하는 기관이다. 미래 조선산업의 신성장 동력인 친환경선박, 자율운항선박, 전기추진선박,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선제적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기반을 조성하고, 국제표준화 활동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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