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여신' 강민경 "단풍 맛있겠다"...'멍뭉미' 드러낸 모습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00:00:15
최근 강민경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붉은색, 노란색 단풍이 잔뜩 떨어진 곳에서 붉은 바지를 입고 서 있는 강민경은 낙엽의 화려한 색깔을 마치 사탕인 양 맛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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