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4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백옥피부...혼자만 세월 비껴가는 동안 미모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31 00:00:08
사진 속 긴 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의 청초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누리꾼들은 김사랑의 미모에 다양한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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