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공중화장실 비상벨 설치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4-15 11:56:15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경찰서(서장 변석우)는 지난 15일 합천군청의 협조를 받아 공원·유원지 등 공중화장실 15개소에 여성안심비상벨을 설치 운영한다고 결정했다.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관내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여성안심비상벨에 대해 지난 6일부터 점검을 시작했으며, 취약지 발굴 추가 설치로 범죄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변석우 서장은“공중화장실의 경우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여 각종 범죄로부터 가장 취약한 곳 중 하나”라며, 정기적인 범죄예방진단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합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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