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아리 기상캐스터 "하나가 마음에 들면 질릴때까지 입는 스타일" 들여다보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20-01-11 00:00:49
최근 최아리 기상캐스터가 셀피를 올려 화제가 되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최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가 마음에 들면 질릴때까지 입는 스타일... #흰코트취저#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의상 #겨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아리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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