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 가져
코로나19 극복 위해 저소득 가구 100세대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24 16:19:07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순자)는 지난 23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1층 경로식당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부자가정, 장애인, 독거노인 등 스스로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100세대를 대상으로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사랑을 가득담은 밑반찬 7종을 만들었다.
특히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어려운 시기에 밑반찬을 나눔함으로써 저소득 가구에 온정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했으며, 방문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코로나19를 잘 극복하자는 의미의 메시지도 함께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준희 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합천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 밖에도 어려운 세대 김장 나눔봉사, 여성결혼이민자 결연사업, 한부모가정 생일 찾아주기 등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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