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출범 5년차 당찬 포부 밝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3가지 키워드 중점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1-28 16:09:27
[밀양=최성일 기자]출범 5년차를 맞은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은 “고객감동과 지역상생을 구현하는 열린 공단”이라는 비전에 맞춰 올해의 당찬 포부를 밝혔다.
공단은 혁신, 책임, 친절, 안전경영 등 4가지 전략과제에 따른 13개의 사업과 1개의 특수시책을 성실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올해의 중점 키워드를 3가지로 정하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혁신” 코드로 ‘환경시설 내 악취문제 해결’이다. 공단은 환경시설의 악취에 대해 오랜 기간 익숙해진 직원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을 개선사업 못지않은 과제로 보고, 주요 악취요인인 준설물 야적장, 탈수기동, 자원화시설 등에 대한 악취저감 대책을 단계별로 세워 해결하겠다는 계획이다.
두 번째로 ‘신명나는 직장문화 조성’이다. ‘경영의 근본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이사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시민’의 바램을 정확히 파악하고 빠르게 해결해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경영의 근본으로 생각한다.
이병희 이사장은 “임기 2년차를 맞아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기업으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조언을 해주시기를 바란다. 우리 임직원은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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