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화폐 할인율 10%로 상향
6월까지 최대 100만원 적용
올해 판매목표액 60억 계획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1-10 11:49:06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주민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5%의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향해 판매를 실시한다.
기존 10% 할인혜택은 설ㆍ추석 명절에만 진행돼 왔지만, 이번 특별할인은 코로나19 사태로 장기간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확대를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진행된다.
판매기간은 지난 4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이며, 판매기간내 개인에 한해 최대 100만원(지류 50만원ㆍ모바일 50만원) 이내로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올해 합천사랑상품권 판매목표액을 60억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10% 특별할인 판매에 따른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단속반 투입 및 관리감독강화 등의 대책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특별할인이 장기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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