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실시
50개 업체 대상 서민금융 사각지대 보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21 09:11:53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오는 8월 20일까지 관내 대부업과 대부중개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6월 30일자 기준 김해시에 등록된 50개 업체를 대상으로 대부(중개)업체에서 제출한 실태조사보고서를 검증 및 조사해 보고서가 미비하거나 법규 위반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현지 방문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서민금융 사각지대를 찾고 보완해 관내 대부업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부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대부금융협회 홈페이지 에서 전국 자치단체별 등록대부업체를 확인할 수 있으므로 무자격 고금리 대출, 허위광고 등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 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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