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첫 입주 기업 탄생
㈜범우에이텍 산단 현장에서 신설 공장 준공식 개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5 11:51:55
| ▲ 조감도[진주=최성일 기자]진주시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정촌면 뿌리일반산업단지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강민국 국회의원 등 주요 내외 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내 첫 입주 기업인 ㈜범우 에이텍(대표이사 이창화)의 신축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시는 정촌일반산단, 뿌리일반산단, 항공국가산단이 서로 이어져 있는 특화된 기반시설을 장점으로 뿌리기술의 고유산업과 항공우주·부품소재 관련 첨단산업이 적절하게 융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연관된 산업의 유입과 기업의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날 ㈜범우에이텍 공장 준공식에서 “뿌리산업단지 내 첫 공장 설립이라는 아주 뜻깊은 날”이라며 기업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뿌리일반산업단지는 사통팔달의 교통망 등 주변 입지 여건과 대한민국 최고의 녹지공간을 확보한 친환경 무공해 산업단지로 향후 지역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투자 환경에 맞춰 지속적으로 투자유치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 더 많은 기업이 뿌리일반산업단지에 적극 투자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