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출연 소감' 숙행 "노가리는 저였습니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17 00:00:59
최근 숙행이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속 숙행은 자신의 가면을 들고 미모를 뽐내고 있다. 숙행은 "노가리는 숙행이였어요. 우리 스태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LA에서 숙행 올림"이라고 덧붙이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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