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동생 허영지에 대한 애정 "너무 예뻐서 숨이 멎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8 00:36:31
허송연이 동생 허영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너무 예뻐서 숨멎. 다이어트는 내가 하고 있는데 너만 야윔…울애기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얼마나 예뻐요. 허자매 오늘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허송연과 허영지 자매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