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코로나19 대응 제98회 어린이날 행사 전면 취소
어린이를 비롯한 군민들의 안전 위해 어린이날 행사 취소 결정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20 11:57:53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다음 달 5일 개최 예정이던 어린이날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린이날 행사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각종 공연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왔다.
특히, 올해는 거창창포원에서 개최를 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사회 내 감염확산 방지와 어린이를 비롯한 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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