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용주면, 노후주택 지붕개량공사 추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8-02 16:07:10
합천군(군수 문준희) 용주면 장전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르신 댁의 지붕개량공사가 8월 2일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지붕에 비가 들어와 천정 등에 곰팡이가 피고, 전기 누전으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상존하는 등 매우 위험한 환경에서 생활하신다는 장전마을 조모(94) 어르신의 안타까운 사정을 접하고, 해마다 어려운 세대를 위해 지정기탁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과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는 관내 우진토건(대표 김삼식)과 민관협업으로 주택 지붕을 새로 씌우는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박영준 용주면장은 “앞으로도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세대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주택 확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지속적인 점검과 주거환경 개선을 통하여 삶의 질 향상에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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