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부부, 화목하고 행복한 가족애 "이제는 다섯 식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8 01:26:05
별과 방송인 하하 부부가 화목한 가족애를 자랑했다.
별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이젠 다섯 식구♡ (아빠가 아기띠로 안고 있어서 안보이는 송이까지^^) 연휴는 길었고 힘들었지만 우리에게 또 하나의 #좋은 추억이 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하와 별은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다섯 식구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2남 1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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