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연차별 시행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찾아가는 현장중심, 사람중심을 통한 군민복지행정 구현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2-10 11:57:09

▲ 영암군 제공[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해 실시한 202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는 지역특성과 여건에 맞게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추진한 보장계획 실적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를 대상으로 매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19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이행결과를 전남도 서면 및 현지실사 평가를 거쳐 지난 8월, 보건복지부 비대면 평가로 실시됐다.


금번 평가에 영암군은 농어촌 1000원 행복버스 및 장애인 콜택시 운영, 목욕 및 이·미용권 확대지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드림봉사단 연합 봉사, 만능수리 이동서비스 지원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지역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로 비대면 평가에 참여한 천민성 주민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정책추진은 물론, 찾아가는 현장행정, 섬김행정, 사람중심 행정을 통해 군민 복지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이달(12월)말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인센티브로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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