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피해 위험지 농업용 배수장 정비 국비 7억 확보
원동면 신촌1,2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사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7-01 12:58:01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원동면 원리 일원 농가 및 농경지 재해예방을 위한 신촌1,2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사업비로 국비 7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해당 배수펌프장은 원동면 원리 일대 18ha 경작지 및 농가의 침수피해를 방지하고자 2001년에 준공된 농업생산기반시설로서 20년간의 운영으로 시설 전반의 내구연한이 경과 되었으며, 지난해 9월 태풍‘마이삭’상륙 당시 전기시설 노후로 배수펌프 가동이 일시 중단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배수펌프장의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재해로 인한 주민들의 불안이 해소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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