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동면 사송신도시 입주 전 범죄예방진단에 나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10-26 16:47:11

▲ 범죄예방진단사진[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난 25일 오는 11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는 동면 사송신도시 조성지역 일대에 아파트ㆍ시공사 등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송신도시 조성사업 지역은, 양산과 부산을 연결하는 곳으로 2007년 공사에 착공하여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하고 있는 공공주택조성 사업 지역이다. 주요 입주 시설로는 아파트,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공청사, 공원녹지 등으로 계획인구는 3만7천여명에 달할 전망이고, 이는 현 동면 전체 인구에 준하는 수준이다.
이번 범죄예방진단에서는, 11월 2일부터 입주 예정 아파트 내 CCTV, 비상벨, 가스배관 덮개 등 방범시설 등을 일제 점검하고 신도시 조성 초기 단계에 발생 할 수 있는 치안 문제에 대해 관계자들과 전반적으로 논의하고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한편, 순찰선 지정 등 치안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11월부터 동면 사송신도시에 입주를 시작하지만 치안 인프라는 아직 많이 부족하다”며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서는 경찰, 아파트ㆍ시공사 등 관계자들이 협력해야 한다”고 공동체 치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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