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 북부119안전센터 신축 이전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13 15:28:59
합천소방서(서장 김진옥)는 합천군 북부지역(가야면, 야로면, 묘산면, 봉산면)을 관할하는 북부119안전센터를 신축하여 10일부터 화재 ‧ 구조 ‧ 구급 등 본격적인 소방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북부119안전센터는 야로면 월광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합천군 북부 관내에는 가야산, 팔만대장경이 보관되어 있는 해인사, 광주대구고속도로의 나들목과 KTX 고속철도가 개통 예정으로 관광객 등 유동인구의 증가에 따라 소방 수요 또한 크게 증가 하고 있다.
김진옥 서장은 “합천군 북부지역 주민의 염원이었던 북부119안전센터를 개소해 도민에게 양질의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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