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미녀 골퍼의 근황 "여전히 아름다워"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8 00:44:42

프로 골퍼 안신애가 근황을 전했다.

안신애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나 잘지내고 있어요 나 까먹지 말라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신애가 정장 차림에 꽃바구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생 프로 골퍼 안신애는 실력과 미모를 겸비해 KLPGA를 대표하는 미녀 골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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