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긴급돌봄 시행 및 아동급식 지원
관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임시 휴원에 따라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09 14:53:10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어린이집은 2월 24일부터 3월 8일까지, 지역아동센터는 상황 종료 시까지 휴원에 들어감에 따라 돌봄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시설종사자는 정상근무를 실시토록 해 맞벌이 가정 등 학부모의 긴급한 돌봄 수요에 대처하고, 양육자의 감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종사자와 돌봄아동 발열체크, 외부인 출입자제와 출입대장 관리, 감염관리 전담 직원 지정 등 감염예방 조치를 시행 중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 내 방역을 매일 1일 1회 소독함을 원칙으로 하되, 생활용품, 놀이기구, 손잡이 등 접촉이 빈번한 부분은 수시로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가급적 가정돌봄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겠지만 불가피한 경우 아이들을 마음 놓고 맡길 수 있도록 운영하며 방역을 철저히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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