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모든 행정력 집중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5-09 12:03:38
[산청=이영수 기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도전하고 있는 경남 산청군이 협약 체결을 위해 전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지난 6~7일 양일간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지역별 세부사업 설명회와 행정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한국농어촌공사 진주산청지사와 함께 각 사업별 거점지역에서 추진위원회와 주민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 경과와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6일 신안면에서 남부생활권 추진위원회를 연데 이어 같은 날 단성면 주민위원회와 시천면 주민위원회를 가졌다.
7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촌협약위원회를 진행하는 한편 신등면에서 농촌재생뉴딜사업 관련 주민설명회도 잇따라 가졌다.
군은 6~7일 양일간 진행한 행정협의회와 주민추진위원회, 주민위원회를 통해 현재까지 진행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농촌재생뉴딜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통해 농촌협약 체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자 하는 의지를 확인했다.
군 관계자는 “종합적인 정책과 실효성 있는 공간 전략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각 위원회에서 나온 자문과 의견을 장 정리해 농촌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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