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코로나19 자체 방역팀 운영 눈길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3-22 00:29:47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에서는 지난 20일 경찰관으로 구성된 코로나19 자체 방역팀이 경찰청사 방역을 실시하였다.
자체 방역팀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청사방역에 소요되는 예산(1회 140만원)이 폭증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예산절감과 방문 민원인,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수시로 방역을 실시할 수 있도록 경무과 직원들을 중심으로 자체 방역팀을 구성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병진 서장은 자진하여 방역팀을 구성해준 경찰관들에게 “여러분의 희생이 양산경찰서를 청정구역으로 유지하여 방문객들과 경찰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 감사하고, 코로나19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한 관계기관 그리고 시민에게 꼭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갖자”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경찰도 치안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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