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저소득층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등 3,300여명 대상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1-08-11 09:08:48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생계가 더욱 어려워진 저소득층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추가 국민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중위소득 88% 이하인 국민에게 지원하는 5차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지원되며,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아동양육비를 지원받는 한부모가족 등 3,300여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가구 대표계좌로 지급된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저소득층에게 생활안정 도모와 지역사회의 소비경제 여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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