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우아한 드레스 입고 여신 미모 "이 세상의 아름다움이 아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3 00:28:34
홍수아가 이 세상 예쁨이 아닌 미모를 뽐냈다.
홍수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순둥이. 3개월 된 아기 염소와 화보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홍수아의 비주얼은 이 세상 아름다움이 아니다.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홍수아의 분위기와 함께 홍수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수아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스위트 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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