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병원급 의료기관 등 코로나19 차단에 총력
코로나19 다수발생 위험시설 현장점검 강화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2-17 12:12:34
[거창=이영수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1,000여 명 전후로 발생하고 있어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요양병원과 병원급 의료기관 및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8개소에 대해 현장 지도 점검을 완료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군민들께서는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송년모임과 코로나 발생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코로나19 의심자는 보건소선별진료소를 방문해 무료로 코로나19검사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의료기관은 다수의 인원이 한정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고, 특히 요양병원의 경우에는 의료취약 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집단감염 발생할 우려가 큰 만큼 의료기관 내 방역수칙 준수가 매우 중요하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