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남기찬 사장, ‘감천항 코로나19 및 보안 대응’현장 점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19 17:32:47
[부산=최성일 기자]
| ▲ 현장점검 사진
부산항만공사(BPA) 남기찬 사장이 지난 18일 오전, 감천항의 코로나19 및 보안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항만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 등을 검토하기 위해 감천항 현장을 찾았다. 남기찬 사장은 “감천항은 하역작업의 특성상 항만근로자의 역할이 크고 냉동수산물 등 지역경제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화물을 많이 취급하고 있다”면서 “항만이용자는 물론 지역주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천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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