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해반천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에 따른 차단방역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30 14:01:13
[김해=최성일 기자]
| ▲ 방역소독 및 차단조치 사진 김해시는 지난 26일 해반천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왜가리) 폐사체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되면서 AI 차단방역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매일 시 방역차량과 김해축협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해 화포천, 낙동강 주변 등 철새도래지와 주변 농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여 야생조류에 의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막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AI 유입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으로 야생 조류에 의한 AI 유입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에서는 매일 소독실시,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관리하고 사육가금을 매일 살펴보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히 신고하여야 하며, 시민들께서는 화포천 및 낙동강 인근 등 철새도래지를 산책 및 낚시를 위해 출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