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 대표 호우피해 해남 방문,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1-07-09 12:12:35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우측 3번)가 지난 5~6일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가 심한 해남군 화산면 관동지구를 9일 오전 방문해 명현관 해남군수로부터 침수 피해 상황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이낙연 전 대표와 윤재갑 국회의원, 김영록 도지사 등은 9일 해남을 방문, 집중호우로 인한 벼 침수지역인 화산면 관동지구 현장을 점검했다.


또한 대민지원을 실시하고 있는 현산면 초호리 무화과·아열대과일 농장을 찾아 자원봉사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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