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김수미 "체구 크지만 마음 여린 아들, 야무진 며느리 서효림 찾았다"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8 00:00:07
최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결혼을 앞둔 스타 서효림, 나비, 김미연, 한다감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수미는 “아들이 체구는 크지만 마음이 여리다. 그래서 야무진 며느리가 들어오면 좋겠다. 또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정명호 씨 역시 “어서 결혼해 손주를 안겨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