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농작물 ‘콩’ 재해보험 6월 가입개시
보험료의 최대 90%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03 12:18:33
[함양=이영수 기자]
| 함양군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 바 있다. 군에 따르면 농가들이 농작물재해보험에 대한 관심이 덜하였으나 최근 봄철 저온현상, 태풍, 폭우 등으로 인해 피해농가가 속출하고 군의 적극적인 홍보로 농가들의 보험 가입률이 점점 증가 추세라고 한다. 함양군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률 추이를 보면 2017년 23%, 2018년 25.3%, 2019년 34.6%로써 매년 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50%이상 보험가입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험료는 보장수준에 따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농가는 최소 10%만 부담하면 됨으로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하여 상담하면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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